[STARTERS 4기 TIL] #19일차(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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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내가 배운 것

 

Tableau란?

· 데이터를 이용해 무슨 작업이든 할 수 있는 만능 도구!

· 사람들이 데이터를 쉽게 알아보고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

· 드래그&드롭 방식으로, 타 프로그램을 이용했을 때보다 약 10배는 더 빠른 속도로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

 

 

Tableau 기본 사항

📍 데이터 파일에 연결하기 

우리는 CSV 파일을 가지고 실습을 진행하기 때문에 Tableau 홈화면에서 '텍스트 파일'을 클릭하여 파일을 열어준다.

CSV 파일은 Comma Seperated Value의 약자로, 텍스트 파일을 의미한다.

 

 

📍 작업공간으로 넘어가기 

데이터 파일을 연결한 뒤, 화면 하단의 [Sheet1]을 클릭하면 작업 공간으로 넘어갈 수 있다.

 

 

📍 차원과 측정 값 

① 차원(DImension) : 분류를 포함하거나, 집계 될 수 없는 정보를 포함하는 정량적인 값의 불연속형 필드

② 측정 값(Measurement) : 집계할 수 있거나, 양적인 정보를 포함하는 정성적인 값의 연속형 필드

 

 

📍 계산된 필드 만들기 

데이터 영역에서 마우스 오른쪽 커서를 누르면 [계산된 필드 만들기]를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창에서 만들고 싶은 측정 값의 수식을 입력하면 새로운 measurement를 만들어낼 수 있다.

 

 

📍 색상 지정하기

우리는 지역 별로 열을 나누었기 때문에 이에 따라 색상을 지정하려고 한다.

이때, 열 영역에 있는 Region 버튼을 그대로 드래그 하여 색상 영역에 두면 그래프가 망가지기 때문에 Command를 누른 채로 실행한다.

 

 

📍 레이블 추가 및 서식 지정하기

다음은, 레이블을 설정하고 싶은 measurement를 같은 방식으로 드래그하여 레이블 영역에 두어 추가하는 것이다.

레이블 및 축에 대한 추가 서식을 지정하고 싶을 경우, 오른쪽 커서를 눌러 서식 창을 찾아 설정하면 된다.

 

 

📍 워크시트 내보내기 

그래프를 이미지로 내보내는 방법은 두가지이다.

① 화면 상단 [워크시트] → [내보내기] → [이미지]

② 마우스 우클릭 → [복사] → [이미지]

어느 방법을 선택하든 아래와 같이 내보낼 이미지에 대한 세부사항을 선택하는 화면이 생긴다.

위와 같을 경우 시트의 제목도 함께 이미지에 포함되니 미리 시트 제목을 바꾸어두는 것이 좋다.

 

 

📍 결과 

비즈니스 챌린지 : 연간 보너스는 누가 받나요?

지역 별로 매출이 가장 높은 판매원 3명에게 보너스를 주려고 한다.

지역, 판매원, 판매 유닛과 각 유닛에 대한 단가 데이터를 통해 어떤 판매원이 보너스를 받게 될지 시각화 할 수 있다.

 

 

시계열, 어그리게이션 및 필터

 

 

 

지도, 산점도 생성 및 대시보드 만들기

📍 Tableau에서 데이터 결합하기 

결합하고자 하는 데이터 두개를 드래그하여 연결지으면 데이터가 결합된다.

위에서는 inner join 형태로 결합되어 있는데, 이것이 어떤 의미인지는 뒤에서 자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지도 생성, 계층 작업하기 

본 데이터에서 계층 데이터는 Country, State, City이다.

하위 계층 데이터를 상위 데이터로 드래그하는 방식으로 계층을 만들어낼 수 있다.

 

해당 계층 데이터를 적용하여 지도를 만들 수 있었다.

Sales에 따라 크기를 달리할 수 있도록 크기에 드래그한다.

또한, 이전에 했던 방법과 동일하게 슬라이드 형태의 필터를 적용한다.

 

순이익에 대한 계산된 필드를 만들고, 이를 색상에 적용한다.

이때 색상 편집을 통해 세부사항을 조절할 수 있다.

 

📍산점도 생성하기 

Sales와 Profit에 대한 산점도를 생성했다.

이때, 이전 워크시트와 동일한 필터를 해당 시트에 적용하려고 한다.

 

📍여러 워크시트에 동일한 필터 적용하기 

필터가 적용되어 있는 시트에서 위와 같이 [이 데이터 원본을 사용하는 모든 항목]을 클릭하면

동일한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는 산점도 시트에서 별도의 설정을 하지 않아도 같은 필터를 적용하게 된다.

 

 

 대시보드 만들기

대시보드로 넘어가는 방법은 간단하다.

아래 대시보드 만들기를 통해 화면이 전환되면 원하는 차트를 드래그하여 만들면 된다.

 

 

결합

📍결합의 유형 

Inner Join

Left (Outer) Join

Right (Outer) Join

Full Join

 

📍중복 값이 있는 결합 

기준 테이블을 중심으로 모든 값이 결합됨 !

 

📍여러 필드에 결합하기 

여러 필드에 대한 조건을 모두 작성해야 한다.

 

 

블랜딩

📍데이터 결합(Join)이 아닌 블랜딩을 하는 이유 

① 데이터 세트의 세분화 수준이 달라서, 결합이 불가한 경우

② 다른 유형의 데이터 소스로, 결합이 불가할 경우

 

 

📍블랜딩 유의사항 

Region 칼럼을 기준으로 블랜딩한 그래프

 

Period와 Region 칼럼을 기준으로 블랜딩한 그래프

두번째 테이블에는 'Period'라는 이름의 칼럼이 없기 때문에,

전체 데이터 셋을 나눈 형태로 시각화가 되어 오류가 발생한다.

이때 해결방법 두가지는 아래와 같다.

 

 

① 혼합 관계 사용자 지정

 

② 컬럼 명을 동일하게 수정

 

📍이중 축 차트 만들기 

첫번째 테이블의 데이터를 통해 카테고리별 매출 집계를 시각화한 그래프이다.

여기에 타겟 데이터를 추가하여 비교하고자 하였는데, 위 사진과 같이 정확한 데이터가 반영되지 않는다.

이 또한 데이터 세분화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이전 단계에서 배운 듯이 세분화 수준을 사용자 정의로 지정해준다.

그럼, 위와 같이 정확한 데이터가 반영된 그래프로 수정된다.

두 그래프를 편리하게 비교하기 위해, 타겟 그래프를 영역 그래프로 변경해주었다.

 

위 타겟 그래프를 통해 우리는 몇가지 데이터 디스커버리를 발견할 수 있다.

① 가구 부서의 목표액 점진적으로 증가한다.

② 사무용품 부서의 목표액은 3개월을 주기로 설정된다.

③ 전자기기 부서의 목표액은 1년 주기로 설정된다.

 

이제, 두 그래프를 합쳐 이중축을 만들어 주어야 할 차례다.

이중 축을 설정할 때는, 위 두가지 단계를 잊지 않아야 한다.

첫번째는 이중축을 설정하는 것, 그리고 두번째는 축을 동기화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래프의 순서와 크기 등을 조절하여 보다 시각적인 그래프로 완성해주었다.

 

 

📍블랜드에서 계산된 필드 만들기 

Category 필터 적용

6개의 차트를 필터를 통해 정리한다.

필터에 카테고리를 넣고, 차트에서 카테고리를 제거할 경우

첫번째 사진과 같이 합계된 목표액이 산출되어 부정확한 데이터를 보여준다.

때문에 세부사항에 카테고리를 추가하여, 세분화 수준에서는 카테고리가 사라지지 않도록 한다.

계산된 필드 설정

이 경우에도 차트에 카테고리가 없으므로, 계산된 필드에 카테고리 세분화 수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위와같이 세부사항에 카테고리를 추가하여 이를 해결한다.

세부사항 및 색상 수정

세가지 카테고리 비교

위 차트를 통해 몇가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 가구 부서는 목표액 미충족 달이 많음

· 사무용품 부서는 그에 비해 적음 (11달이 목표액 이하)

· 전자기기 부서는 안 좋은 달이 많음

 

① 가구 부서의 목표액 산정 방식은 좋지 않음.

왜냐하면 계속해서 실적이 저조하고 목표액 달성을 못하기 때문.

이 부서의 매니저는 목표액을 설정하는 방법을 재검토해야 함.

 

② 전자기기 부서는 일년에 한 번 목표액을 산정함.

주황색 막대들이 같이 붙어있는 것으로 보아, 아마 그들이 처리하지 않은 계절성 영향이 있는 것 같음.

구매를 하는 고객이나 그들의 재고가 어떻게 조정됐는지 등

그들이 관찰하는 행동적 패턴에 기반해서 한 해를 거쳐 목표액이 달라져야 할 것 같음.

 

③ 사무용품 부서는 목표액을 달성한 달이 가장 많음

기본적으로 그들이 다달이 목표액을 설정하는 방식

즉, 그들의 목표액을 분기마다 검토하는게 알맞은 접근법이라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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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고

오늘은 태블로 사용에 관해 기초적인 내용을 학습했다.

태블로는 익히기에 쉽다고 많이 들었지만 난 지금까지 학습했던 내용 중 가장 낯설어 그만큼 어려웠다 😓

 

그래도 오늘 분량까지 들으니 조금은 이해가 되는 것 같기도 하다 ..!

 

다음 오프라인 태블로 강의도 있기 때문에

이번 이러닝 강의에서 너무 모든걸 익히려고 하기보다는,

태블로에 조금 친숙해지는 정도로 공부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오늘은 금요일.. 작고 소중한 주말이 벌써 보고싶다 ..🤩